블로그 이미지
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la pizza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11)
diary (92)
good things (45)
info (108)
photos (21)
study (16)
Logos (29)
Total3,032
Today3
Yesterday21

'diary'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0/05/29 아이패드에 꽂히다.
  2. 2010/05/15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3. 2010/01/11 17살 어린 처남...

아이패드에 꽂히다.

diary / 2010/05/29 00:03
애플의 아이패드가 발매된지 1달이 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더군요..

얼마전에 가게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클리앙 분이 손님으로 오셔서 양해를 구하고, 한 20분 정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이건 반드시 사야 해..  였습니다.

얼마나 대단했었냐하면, 지금까지 만져본 기계 중 최고의 퍼포먼스 였습니다.

프로그램 구동 속도도 대단했었고,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계였습니다.

물론 한글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 다 커버할 정도로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더군요.

게다가 한국에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나 와이프가 활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 가는 후배를 통해 구입할 예정입니다.

사용하게 될 주 용도는
1. 미드 감상
2. 신문, 책 구독
3. 찍어둔 사진 정리
4. 맥에서 작성한 keynote, numbers 등등 관리
5. PC에 접속해서 정보 검색
6. 웹서핑

등등 입니다.

구입 후에 사용기 올리도록 하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에 꽂히다.  (0) 2010/05/29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0) 2010/05/15
17살 어린 처남...  (0) 2010/01/11
2주간 로마 갑니다.  (0) 2009/12/21
5주년 기념  (2) 2009/10/28
나의 못난 점...  (0) 2009/10/23
Posted by 빨간용 la pizza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는 facebook이나 twitter 같은 매체를 통해 글을 쓰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경우가 좀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새롭게 시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에 꽂히다.  (0) 2010/05/29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0) 2010/05/15
17살 어린 처남...  (0) 2010/01/11
2주간 로마 갑니다.  (0) 2009/12/21
5주년 기념  (2) 2009/10/28
나의 못난 점...  (0) 2009/10/23
Posted by 빨간용 la pizza
TAG 시작

17살 어린 처남...

diary / 2010/01/11 20:00

오랜만에 로마에 가서 보고싶던 처가 식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역시나 어린 처남과의 생활이 몇가지 기억이 남습니다.

3살차이인 와이프보다 14살이나 어린 처남은, 큰 누나를 엄마처럼 생각하곤 했습니다.

어릴 때는 '엄마'라고 불렀다가 '누나'로 고쳐 부르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연애를 할 때는 이탈리아에서나 한국에서나 처남을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끔 한국에 오면 누나 집에 지내면서 학원도 다니고 했었고, 이탈리아에서는 누나와 함께 자려고 했었을 정도로 누나를 좋아했었으니까요..

 

이제 나이가 들어 그쪽 학교에서 중3이 된 나이인데도, 아직도 누나가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이번에도 저랑 누나랑 같이 자겠다고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는 정말 3명이서 사이좋게 같이 잠들었었습니다.

 

처남은 누나가 키 크라고 우유를 억지로 3잔씩 먹이는 걸 싫다고 싫다고 하면서도 잘 지키면서 먹고 있고, 나에게는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고 싶다면서 어른스러운 모습도 가끔은 보여줍니다.

 

이제 몇년후면 처남은 저랑 같이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나이가 될 겁니다.

그때까지 지금의 착한 마음과 순수한 생각들을 잃지 않고 잘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아빠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생각하고,

누나와 형을 사랑하고, 걱정하고, 생각하는 착한 처남으로 말이죠..

 

며칠전에 보고 왔는데도, 또 보고싶어지는군요..

아마도 마누라가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좀 더 외로워서 그러나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에 꽂히다.  (0) 2010/05/29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0) 2010/05/15
17살 어린 처남...  (0) 2010/01/11
2주간 로마 갑니다.  (0) 2009/12/21
5주년 기념  (2) 2009/10/28
나의 못난 점...  (0) 2009/10/23
Posted by 빨간용 la pizza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